오후 세 시, 에어컨 바람 속에서도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다리가 퉁퉁 붓는 느낌을 받은 적 있으십니까. 저는 올여름 아파트 수영장이 공사로 문을 닫으면서 작년에 하던 요가를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. 주로 매년 7월~ 8월까지는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으며 더위를 식혔던 사람이라 '더운 날 왜 굳이 땀을 더 흘리나' 싶었는데, 막상 해보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. 더위에 지치는 몸을 '버티는' 방식이 아니라 '능동적으로 회복하는' 방식이 따로 있다는 것, 그걸 제 몸으로 직접 확인한 이야기를 풀어봅니다.여름철 더위 해소하는 냉각 호흡법- 1분으로 체온 낮추기여름철 더위가 단순한 불쾌감에서 그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. 기온이 오르면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됩니다. 여기서 교감신경이란 자율신경계(Autonomi..
요가(yoga)
2026. 7. 22. 00:18